프랑스의 수영 챔피언인 장 타리스가 수영법에 대해 알려주는 다큐멘터리. 10분 정도의 짧은 스포츠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, 장 비고 특유의 스타일과 미학이 잘 드러나 있다. 특히 물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며, 이중인화, 슬로우모션, 점프컷 등 아방가르드 영화 특유의 테크닉 역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.
유형: 다큐멘터리
별: Jean Taris
크루: 장 비고 (Director), 장 비고 (Writer), 장 비고 (Editor), Boris Kaufman (Director of Photography)
국가: France
언어: Français
사진관:
실행 시간: 11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Jan 01, 1931
IMDb: 4.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