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혁명 기간 중 가장 격렬했던 1966년의 중국을 담은 민간인의 필름이 발견되었다. 이를 바탕으로 20세기의 혁명기를 돌아보면서 1968년의 프랑스, 체코슬로바키아, 브라질의 이미지를 통해 강렬했던 시간에 관해 이야기 한다. (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)
유형: 다큐멘터리
별:
크루: Eduardo Escorel (Editor), Laís Lifschitz (Editor), Denilson Campos (Sound), Maria Carlota Bruno (Producer), João Moreira Salles (Director), João Moreira Salles (Writer)
국가: Brazil
언어: Français, Português, English
사진관: VideoFilmes
실행 시간: 127 의사록
품질: HD
출시 됨: Nov 09, 2017
IMDb: 3.2